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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청약 용어 가이드

공모주 청약을 처음 하신다면 헷갈릴 수 있는 용어들을 정리했습니다. 종목별 실제 조건은 청약 캘린더와 각 종목 리포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공모가

새로 상장하는 회사가 투자자에게 주식을 팔 때 정하는 가격입니다. 처음에는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한 "희망 공모가 범위"(예: 17,800원~20,700원)로 제시되고,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확정 공모가"가 정해집니다.

청약증거금

청약 시 미리 내는 보증금입니다. 예를 들어 증거금율이 50%면, 공모가 20,700원짜리 주식 100주를 청약할 때 20,700 × 100 × 50% = 1,035,000원을 미리 납입해야 합니다. 배정받지 못한 만큼은 환불일에 돌려받습니다.

균등배정

청약증거금이나 신청 수량과 무관하게, 최소 청약 조건을 채운 모든 참여자에게 물량을 최대한 균등하게 나눠주는 방식입니다. 2021년부터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의 절반 이상을 균등배정으로 나눠주도록 정해져 있어, 소액 청약자도 배정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비례배정

청약증거금(신청 수량)에 비례해서 물량을 나눠주는 방식입니다. 균등배정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이 비례배정으로 돌아가며, 많이 청약할수록 배정받는 주식 수도 늘어납니다. 경쟁률이 높을수록 배정 수량은 줄어듭니다.

대표주관회사

공모를 진행하는 증권사입니다. 실제 청약은 대표주관회사(또는 인수회사)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청약 전에 반드시 계좌 개설이 필요합니다.

유상증자

이미 상장된 회사가 자금을 추가로 조달하기 위해 새 주식을 발행하는 것입니다. 신규상장(IPO)과 달리 기존 주주(구주주)에게 먼저 신주를 배정하고, 구주주가 청약하지 않은 실권주만 일반공모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청약·배정 방식이 신규상장과 다릅니다.

상장일

청약 및 환불이 끝난 뒤, 실제로 증권시장에서 해당 주식이 거래되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상장일 시초가는 공모가와 무관하게 시장 수요에 따라 정해집니다.

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용어 설명이며, 개별 종목의 실제 청약 조건은 반드시 DART 공시 원문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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